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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환상적인 인터렉티브 체험과 미디어아트○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관람료 : 무료 (월요일 휴관)○ 관람방법- 현장예약,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회차별 35~40분 소요- 영상 및 인터렉티브 체험 : 25분- 해설 및 모형관람 : 10분- 점검 및 재정비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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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우리나라 최초로 찬란하게 꽃 피웠던 대가야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문화 등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하여 2009년에 개장한 관광지입니다.관광객들이 고대문화를 첨단시설로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고대 가옥촌, 가마터 체험관, 토기방과 철기방 등의 전시관과 대가야 탐방숲길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한 물놀이장을 운영하여 피서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위치: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16[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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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녹화기념관은 고령에 있는 대가야수목원(산림녹화기념숲)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산림녹화기념관 1층에는 산림문화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향기체험실, 수석전시실이 있습니다.관람료 무료, 주차료 무료[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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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은 대가야 가실왕과 신라 진흥왕 당시 활동한 천재 음악가이다.대가야 성열현 출신인 그가 가실왕의 부름을 받아 궁중 악사로서 가야의 음악을 통합 발전시켰다.우륵은 가야금을 제작하고 가야 각 지역의 향토성이 짙은 음악을 고급예술로 승화시킨 악성이다.우륵은 대가야가 혼란해지자 신라로 망명하였는데, 진흥왕은 국원(현재 충주)에 머물게 하고 신라의 관료 계고, 법지, 만덕을 파견시켜 음악과 춤·노래 등을 전수하게 하였다.이후 우륵의 음악은 신라의 궁중음악인 대악으로 채택되어 우리 음악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입장료 무료, 주차료 무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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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산림녹화기념숲)은 지난 세기 식민지 수탈과 전쟁으로 황폐하였던 산림을 푸른 숲으로 가꾼 산림녹화사업의 업적을 기념하고, 숲이 우리 에게 주는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수목원이다.입장료 무료, 주차료 무료◆주요시설- 산림문화전시실 : 숲의 역할과 혜택, 산림자원의 조성과정, 낙동강 유역 산림의 녹화과정을 그래픽과 영상물로 전시연출- 수석전시실 : 전국의 수석인이 기증한 수석전시- 향기체험실 : 나무,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를 이용한 향 기제품 제작 체험- 녹화기념숲 : 산림녹화에 심겨진 주…